처마 끝은 건물에서 비와 볕을 가장 많이 맞는 자리라 콘크리트 노화가 제일 먼저 옵니다. 겉면이 깨져 철근이 드러나면 녹이 속도를 내며 주변 콘크리트를 계속 밀어냅니다. 처마 아래는 현관과 보행로인 경우가 많아 조각 낙하는 곧 인명 사고입니다. 들뜬 콘크리트 제거, 노출 철근 방청, 폴리머 몰탈 단면 복구, 물끊기(물이 처마 밑면으로 타고 도는 것 차단) 정비까지 처마를 구조적으로 되살립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부분 보수(1~2개소) | 현장 견적 |
| 처마 라인 연속 보수(m당) | 현장 견적 |
| 방수 도장 마감 포함 | 현장 견적 |
| 고소(3층 이상) 작업 | 장비비 별도 |
※ 보수 범위와 층수(사다리·스카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마 밑에서 올려 찍은 사진이면 판단이 빠릅니다.
겉보기 작아도 두드려 보면 주변이 넓게 들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작을 때 잡는 것이 비용도 가장 적게 듭니다.
단면 복구 후 처마 라인 전체를 같은 색으로 도장하면 구분이 어렵습니다. 부분만 도장할 수도 있으나 이색이 남습니다.
네, 옥상 파라펫·바닥 방수가 삭으면 그 물이 처마로 돌아 나옵니다. 처마가 상한 건물은 옥상 방수를 같이 점검해 드립니다.
한두 개소면 하루, 라인 연속 보수는 이틀 내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