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나 외벽에서 철근이 갈색으로 드러났다면 콘크리트 피복이 떨어져 나갔거나 중성화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뜻입니다. 노출된 철근은 공기와 습기를 만나 녹이 슬고, 녹은 원래 부피의 몇 배로 부풀면서 주변 콘크리트를 계속 밀어냅니다. 겉면만 메우는 땜질로는 몇 달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터지기 때문에, 방청 처리와 단면복구를 반드시 한 공정으로 묶어야 합니다. 현장 사진 두어 장이면 보수 범위와 예상 금액대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담벼락·외벽 보강과 석재 마감 복원 등 외부 구조 보수 현장 기록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부분 보수(철근 1~2개소 소면적) | 15만~35만원대 |
| 천장·보 단면복구(1㎡ 내외) | 30만~60만원대 |
| 외벽 고소부 보수(장비 포함) | 50만~120만원대 |
| 중성화 억제 도장 마감 추가 | 10만~30만원대 |
| 광범위 탈락·구조 검토 필요 시 | 현장 확인 후 안내 |
※ 노출 범위와 깊이, 작업 높이에 따라 금액 차이가 커서 현장 확인 후 정확한 금액을 안내드립니다.
드러난 순간부터 부식은 계속 진행됩니다. 초기에 잡으면 부분 보수로 끝나지만, 미루면 탈락 범위가 넓어져 비용이 몇 배로 늘어납니다.
속의 녹이 계속 부풀어 새로 채운 모르타르를 다시 밀어냅니다. 그래서 녹 제거와 방청 도포가 빠진 시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낙하가 시작된 구간은 주변 피복도 들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부 통행을 막고 타진 점검을 먼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소면적 부분 보수는 반나절이면 마무리되고, 단면복구재 양생까지 포함하면 1~2일을 보시면 됩니다.
드러난 철근 부위를 찍어 보내주시면 위험도와 보수 범위를 짚어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방문 점검 · 상담 비용은 없습니다